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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알기론 어느 대학교 학사과정 공학과는 고등수학 과목들을 공부한뒤, 미분적분학을 건너뛰고 곧바로 공업수학을 공부한다는데요.. 그렇다면 저도 대학교 학사과정 화학공학과를 공부하기전에 고등수학 과목들을 공부하고 난뒤 미분적분학을 건너뛰고 곧바로 공업수학을 공부하면 되나요??
2025.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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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휴직 대체인력으로 a팀에 계약직으로 입사한 상태에서 추가 공석이 발생하면 정규직 전환가능성이 있을까요?
선배님들 안녕하세요. 직무 관련 고민이 있어서 질문 드립니다. 정량적인 스펙은 국숭세단 기계공학과 학사 및 석사 학점 4.04, 4.11 영어 opic im1 나이 29 프로젝트 학부 과정 : 자동차 공력 부품 해석 및 제작 / 캡스톤 대회 수상 1회 / 졸업자 석차 우수상 1회 석사 과정 : 연료전지 비정상 운전 진단 과제 1회 / 연료전지 열유동 해석 sci논문 1개 현업 과정 : 중견기업 펌프 유동해석 및 설계 이상입니다. 열유동해석을 석사 과정 2학기때 시작하였고 해석 전문 연구실이 아니라 추가적인 경험을 쌓기 위해 중견기업에서 6개월 째 근무중입니다. 이번 하반기 열유동 직무로 자소서 10개 제출하여 1개 합격했습니다. 고민되는 점은 1.설계 직무 TO가 해석 직무 TO보다 많음. 2.제 학벌로는 대기업 해석 직무는 어려울 것 같음 3.취업 시장 매우 어려워짐 과 같은 이유로 설계직무로 전환 고민중입니다 열유동 해석 직무.. 포기해야 할까요…
97년생이고 2년제 대학 졸업후 피부과에서만 계속 근무를 하고있고 상담실장으로 있는데요.. 최근에 전산회계1급을 합격하고 세무2급을 준비하고있어요 세무사무실이나 세무법인쪽으로 이직을 할수있을까요? 이직을하는게 더나은 선택인지 계속 이렇게 근무를하는게 맞는건지.. 너무 고민이네요
육아휴직 대체인력으로 a팀에 계약직으로 입사한 상태에서 추가 공석이 발생하면 정규직 전환가능성이 있을까요?
선배님들 안녕하세요. 직무 관련 고민이 있어서 질문 드립니다. 정량적인 스펙은 국숭세단 기계공학과 학사 및 석사 학점 4.04, 4.11 영어 opic im1 나이 29 프로젝트 학부 과정 : 자동차 공력 부품 해석 및 제작 / 캡스톤 대회 수상 1회 / 졸업자 석차 우수상 1회 석사 과정 : 연료전지 비정상 운전 진단 과제 1회 / 연료전지 열유동 해석 sci논문 1개 현업 과정 : 중견기업 펌프 유동해석 및 설계 이상입니다. 열유동해석을 석사 과정 2학기때 시작하였고 해석 전문 연구실이 아니라 추가적인 경험을 쌓기 위해 중견기업에서 6개월 째 근무중입니다. 이번 하반기 열유동 직무로 자소서 10개 제출하여 1개 합격했습니다. 고민되는 점은 1.설계 직무 TO가 해석 직무 TO보다 많음. 2.제 학벌로는 대기업 해석 직무는 어려울 것 같음 3.취업 시장 매우 어려워짐 과 같은 이유로 설계직무로 전환 고민중입니다 열유동 해석 직무.. 포기해야 할까요…
97년생이고 2년제 대학 졸업후 피부과에서만 계속 근무를 하고있고 상담실장으로 있는데요.. 최근에 전산회계1급을 합격하고 세무2급을 준비하고있어요 세무사무실이나 세무법인쪽으로 이직을 할수있을까요? 이직을하는게 더나은 선택인지 계속 이렇게 근무를하는게 맞는건지.. 너무 고민이네요
답변 8
채택된 답변멘티님, 대학교 화학공학과 등 공학계열 학사과정에서는 고등수학 이후 미분적분학을 반드시 배우고, 그 다음 공업수학이나 공업수학 응용과목으로 넘어가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미분적분학은 화학공학에서 반응속도, 열전달, 유체역학 등 다양한 현상을 수식으로 다루기 위한 기초이기 때문에, 이를 건너뛰면 이후 공업수학이나 전공과목을 제대로 따라가기 어렵습니다. 실제로 공업수학에는 미분방정식, 다변수 미적분, 선형대수 등이 포함되며, 모두 미분적분학의 이해를 전제로 합니다. 따라서 고등수학만 공부하고 미분적분학을 생략한 채 곧바로 공업수학을 배우는 것은 추천되지 않습니다. 결론적으로, 미분적분학을 충분히 학습한 뒤 공업수학으로 진입하는 것이 화학공학과 학사과정에서 가장 올바른 수학 학습 순서입니다.
